이번 글은 제목을 세번 바꿈
“키워드 툴”만으로 진짜 niche 찾고 SEO까지 박살내는 법 (조회수 100 정도..)
→ “키워드 툴”만으로 방치형 비즈니스 만드는 법 (거의 변동 X)
→ “키워드 툴”만으로 월 200만원 방치형 비즈니스 만들기 (조회수 1500!)
세번째 했을때 eo 트렌드 5위까지 올랐고,
덕분에 뉴스레터 구독자 수 앞자리를 바꿨음.
더 나아가, 오히려 이런 전략을 생각해볼수도 있다.
제목을 바꾸면서 계속 타겟팅을 다르게 가져가보는 건?
제목을 바꾸면서, ‘이 글’이 새로운 것철머 보이는 건?
확실한건, “가만히 앉아 배가 가라앉는걸 보는 것보단 낫다!”